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45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452개 세 글자:1,624개 네 글자:1,833개 다섯 글자:1,176개 여섯 글자 이상:1,818개 모든 글자:6,904개

  • : (1)‘생판’의 방언
  • : (1)조세 따위를 정액대로 매김.
  • : (1)‘얼음판’의 방언 (2)야구에서, 투수가 상대 타자들에게 맹타를 당하거나 해서 경기 도중에 마운드에서 내려오는 일. (3)강철로 만든 철판. (4)철필로 등사 원지를 긁을 때 밑에 받치는 가로세로 홈이 팬 강철판. (5)강철판에 조각한 요판(凹版). (6)무, 생강, 과일 따위를 갈아 즙을 내거나 채를 만들기 위하여 사용하는, 표면이 거칠게 생긴 도구.
  • : (1)‘형조 판서’를 달리 이르는 말. 형벌이 가을 서리 같다 하여 형조를 추조라고 이르는 데에서 생겨난 말이다. (2)가래나무의 널.
  • : (1)계단의 디딤판과 디딤판 사이에 수직으로 댄 판. (2)현관이나 출입이 빈번한 여닫이문의 아랫부분에 높이 30cm 안팎으로 댄 쇠붙이 판.
  • : (1)‘곧장’의 방언
  • : (1)세포 속에 있는 얇은 판이나 비늘 모양의 층상 구조.
  • : (1)잘게 새김을 한 얇은 옥 조각. 족두리, 아얌, 벼룻집 따위에 붙여 장식을 하는 데 쓴다.
  • : (1)마지막 판. (2)절의 큰방의 아랫목. 이 자리에는 주인이 앉으며, 이쪽 벽에는 ‘삼함’이라고 써 붙인다. (3)교정이 끝난 조판을 인쇄하거나 지형(紙型)을 뜨려고 다음 공정(工程)으로 옮기는 일.
  • : (1)어떤 일의 첫머리가 되는 판.
  • : (1)바닷가의 간석지에 깔려 있는 진흙탕. (2)인쇄를 마친 인쇄판을 풀어 활자와 활자 이외의 것으로 나눔. (3)‘해거름’의 방언
  • : (1)지구의 표면을 구성하는 암권의 조각. 십여 개로 나뉘어 있으며, 수평 방향으로 이동한다.
  • : (1)홑으로 된 얇은 판자.
  • : (1)‘판 사이층’의 북한어. (2)널빤지로 친 울타리. (3)바다에서 잡은 고기를 모아 경매하는 곳
  • : (1)인쇄판을 감아 붙이는 원통(圓筒).
  • : (1)장롱 따위의 옆면을 이루는 널빤지. (2)내연 기관의 실린더 옆면에 배치된 밸브. (3)측량기의 하나인 앨리데이드를 올려놓거나 도면을 붙이거나 할 때에 쓰는 판.
  • : (1)쪽의 하나.
  • : (1)강재에서 웹에 쓰이는 강판(鋼板).
  • : (1)군함과 같은 큰 배 위에 나무나 철판으로 깔아 놓은 넓고 평평한 바닥.
  • : (1)오자나 조판의 잘못된 부분을 교정의 지시대로 고쳐서 활자를 바꿔 끼우거나 판을 다시 짜는 일. (2)성작(聖爵)의 덮개. (3)‘송판’의 방언
  • : (1)일이나 운동 경기 따위에서, 처음의 시기나 국면을 이르는 말. (2)서적의 첫 출판. 또는 그 출판물. (3)아주 가파른 언덕.
  • : (1)‘난판’의 북한어.
  • : (1)쇠로 된 넓은 조각. (2)‘거푸집’의 옛말.
  • : (1)좌선할 때, 피로를 덜기 위하여 손을 얹거나 몸을 기대는 데 쓰는 판자. (2)가상적인 사건에 기초하여 판단하는 재판을 해 보는 일. 또는 그 재판. (3)서로 의논하여 판단함.
  • : (1)‘출판권’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2)책의 맨 끝 장에 인쇄 및 발행 날짜, 저작자ㆍ발행자의 주소와 성명 따위를 인쇄하고 인지를 붙인 종이.
  • : (1)어려운 문장이나 암호, 고문서 따위를 뜻을 헤아리며 읽음.
  • : (1)당상(堂上)인 판서(判書)와 판윤(判尹)을 통틀어 이르는 말. (2)‘풍덩’의 방언
  • : (1)사리에 맞게 잘 판별하여 밝힘.
  • : (1)한 번 벌이는 판. (2)유도 경기에서 내리는 판정의 하나. 기술이 완전히 걸려 공중에서 몸이 한 바퀴 돌아서 떨어지거나 떨어질 때 바닥에 어깨가 완전히 접촉되어 큰 소리가 날 때 또는 절반이 두 번 나오는 경우에 선언되는 것으로, 이것이 선언되면 경기는 끝난다. (3)한복판이나 맨 가운데. (4)‘한복판’의 방언
  • : (1)‘영조’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영판’이다. (2)‘영판’의 북한어.
  • : (1)수요(需要)에 응하여 갖추어 댐.
  • : (1)‘낙판’의 북한어.
  • : (1)배 무늬를 넣어 짠 인도네시아의 전통 직물. 의례용으로 주로 쓰인다.
  • : (1)‘아주’의 방언
  • : (1)‘둔판하다’의 어근.
  • : (1)불이나 전기 저항 따위에 의해 발생하는 열로 달구어지는 판.
  • : (1)책을 박아 내는 판.
  • : (1)나라의 형편이 정치를 잘못하여 어지러워짐을 이르는 말. ≪시전(詩傳)≫ <대아(大雅)>의 판(板)과 탕(蕩) 두 편(篇)이 모두 문란한 정사(政事)를 읊은 데서 유래하였다. (2)재물 따위를 다 써서 없앰.
  • : (1)반점 분석(斑點分析)에 쓰는 기구. 사기판 위에 여러 개의 오목한 부분을 만들어 시료 용액을 넣는다.
  • : (1)사물을 인식하여 논리나 기준 등에 따라 판정을 내림. (2)어떤 대상에 대하여 무슨 일인가를 판정하는 인간의 사유 작용.
  • : (1)구식 천공 카드 판독기와 같은 특수한 장치들의 작동을 제어하기 위하여, 짧은 전선들이나 플러그 따위와 같은 전기적인 접속기들을 사용하는 특수한 제어판.
  • : (1)5~6년 이상 자란 계수나무의 두꺼운 껍질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건위제와 강장제로 쓴다.
  • : (1)사태나 일의 경과에서 마지막 판이나 기간. ⇒규범 표기는 ‘끝판’이다. (2)운동 신경의 말단과 근섬유가 접하는 부분에 있는 특수 신경 구조. 신경에서 오는 자극을 근육에 전달하는 곳이다. (3)사진의 원판(原版). (4)선원에서, 식사 따위의 일을 알리는 신호로 치는 기구. (5)바둑이나 운동 경기 따위에서, 결판이 나는 마지막 판. ⇒규범 표기는 ‘끝판’이다.
  • : (1)‘처지’의 방언 (2)‘쟁반’의 방언 (3)화물차의 적재함이나 화물 열차의 짐을 싣는 칸. (4)짐 따위를 짐칸에 실어 그 분량을 세는 단위. (5)카프탄의 변형으로 중앙아시아에서 추운 날씨에 걸쳐 입는 남성용 겉옷.
  • : (1)정부나 관청에서 펴낸 판본이나 책. (2)관(棺)을 만드는 데 쓰는 넓고 긴 널빤지. (3)열 교환기나 연관 보일러에서, 열 교환에 사용하는 관을 부착하는 판. (4)표면 복수기에서 복수기 냉각관의 양 끝을 고정하여 수실(水室)과 증기 쪽을 구분하는 판. (5)화관이 긴 관 모양으로 피는 꽃잎. 이러한 형태의 국화를 관판국이라 하고, 화관의 굵기에 따라 태관(太管), 중관(中管), 세관(細管) 및 침관(針管)으로 나눈다.
  • : (1)절에서 끼니때에 밥 먹을 것을 알리기 위하여 목탁이나 종을 치는 일. (2)불공이나 예불을 드릴 때, 또는 끼니때에 미리 쇠판을 다섯 번 치는 일. (3)배선(配線)을 변경할 수 있는 전기 회로가 편성되어 있는 판. (4)‘바둑판’의 북한어. (5)콩과 식물의 나비 모양 꽃부리의 한가운데 있는 큰 꽃잎. (6)기마(騎馬)를 관장하는 판서(判書)라는 뜻으로, 병조 판서를 달리 이르는 말. (7)피디피에서, 상판이나 하판을 만들기 위한 기본 구조물로 사용되는 가공되지 않은 유리판.
  • : (1)나무, 수지, 금속, 돌 따위로 이루어진 판에 그림을 새기고 색을 칠한 뒤에, 종이나 천을 대고 찍어서 만든 그림. (2)속씨식물의 꽃에서 수술, 암술, 꽃받침 조각 따위가 꽃잎 모양으로 변화하는 일. (3)프랑스의 작곡가 드뷔시의 피아노곡. 총 세 곡으로 이전의 작품들에 비해 새로워진 기교를 담고 있다. 1903년에 완성하여 1904년에 초연하였다.
  • : (1)‘낯’을 속되게 이르는 말. (2)선반(旋盤)에서, 큰 공작물이나 복잡한 모양의 공작물을 고정할 때 쓰는 원판(圓板). (3)음극선관의 앞면 보호 유리. 투명하고 큰 단면으로, 이것을 통하여 상(像)을 보게 되어 있다. (4)재봉틀의 머리 부분의 앞에 있는 바늘을 위아래로 움직이게 하는 장치. 천을 눌러 주는 장치를 덮고 있으며, 바깥쪽에는 실걸이, 실 조절 장치 따위가 달려 있다. (5)면류관 윗부분에 있는 직사각형의 큰 판자. 겉은 검정색이고 안쪽은 붉은색이다.
  • : (1)‘널빤지’의 방언
  • : (1)상태, 행동 따위가 사리에 어긋나 온당치 못하거나 무질서하고 난잡한 것을 속되게 이르는 말. (2)씨름 따위에서, 승부가 나지 않거나 분명하지 않을 때 그 판을 다시 함. 또는 그 판. (3)인쇄할 때에, 원판을 고쳐 다시 판을 짜는 일. 또는 그 판. (4)출판물의 내용에 손을 보아 판을 새로이 하여 펴내는 일. 또는 그 출판물. (5)출판물을 처음으로 찍어 냄. 주로 한적(漢籍)이나 고서(古書)의 출판을 이른다. (6)서까래, 부연, 목반자 따위의 위에 까는 널빤지. (7)옷장이나 책장 따위의 맨 위에 모양을 내기 위하여 댄 나무 판. (8)탄알이 꿰뚫지 못하게 물체의 표면에 덧붙인 철판.
  • : (1)훌륭하게 내린 판결 또는 판단. (2)이름난 훌륭한 재판관. (3)기관의 이름이나 직명, 성명 따위를 새겨 놓은 일종의 도장. 흔히 봉투의 겉봉이나 공문서 따위에 찍는다. (4)대회, 회의, 직장 따위의 이름을 적어, 눈에 잘 띄는 곳에 달아 놓은 물건. (5)상표와 함께 회사 이름이나 공장의 이름 따위를 적은 패쪽. 흔히 기계나 기구 따위에 붙인다. (6)중국 명나라 때에 인쇄ㆍ간행된 도서. 양적으로는 송판(宋版)이나 원판(元版)보다 많으나, 질적으로는 떨어지는 것이 많다.
  • : (1)일이 벌어진 도중의 판국. (2)책ㆍ종이ㆍ사진 따위의 크기가 중간 정도 되는 판. (3)두께가 박판(薄板)과 후판(厚板)의 중간쯤 되는 금속판. (4)한 번 출판한 책을 거듭하여 간행함. 또는 그렇게 간행한 책.
  • : (1)물기가 있는 것에 보를 덮어 놓고 재를 뿌려서 물기를 걷게 하는 일. (2)불에 타서 모든 것이 재로 된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재 무지가 널려 있는 곳. (4)방 안에 깔아 두는 두꺼운 종이나 널빤지. 담배통, 재떨이, 요강, 타구 따위를 놓거나 장판이 상하지 않게 하려고 깔아 둔다. (5)이미 간행된 책을 다시 출판함. 또는 그런 출판물. (6)지나간 일을 다시 되풀이함. 또는 그렇게 하는 일. (7)사 온 상품에 이윤을 붙여서 되팖. (8)옳고 그름을 따져 판단함. (9)구체적인 소송 사건을 해결하기 위하여 법원 또는 법관이 공권적 판단을 내리는 일. 또는 그 판단. 소송의 목적이 되는 사실의 성질에 따라 민사 재판, 형사 재판, 행정 재판의 세 가지가 있으며, 그 형식에 따라 판결, 결정, 명령 따위가 있다.
  • : (1)쪼개지 아니한 통짜 그대로의 판. (2)온갖 일을 판정함. (3)고려 시대에, 대도호부에 속한 판관. (4)중국에서, 조정의 신하 가운데 군(郡)에 나아가 정치를 감독하던 벼슬아치. 송나라 때 비롯하였으며 명나라와 청나라 때에도 있었다. (5)책이나 신문에서, 도판 따위가 너무 커서 한 면에 넣을 수 없을 때 마주 보는 두 면에 걸쳐 넣은 판면(版面). 또는 그렇게 넣어 찍어 낸 인쇄물. (6)‘통신 판매’를 줄여 이르는 말.
  • : (1)어떤 상품을 한데 합쳐서 도맡아 팖. (2)어떤 상품을 한데 합쳐서 도맡아 파는 곳. (3)대한 제국 때에, 기기국ㆍ전환국ㆍ친왕부ㆍ통신원에 둔 으뜸 관직. 칙임관이었으며, 뒤에 관리(管理)로 고쳤다.
  • : (1)두께가 6cm 이상, 너비가 두께의 3배 이상이 되는 재목. (2)널빤지에 나타난 나무의 결. (3)인쇄를 위하여 그림이나 글씨를 새긴 나무. 또는 그런 재료로 쓰는 목판.
  • : (1)밑에 대는 판이나 밑이 되는 판. (2)‘족반’의 북한어. (3)‘밑싣개’의 방언
  • : (1)‘이판’의 북한어. (2)‘이판’의 북한어. (3)신발 같은 판이라는 뜻으로, 무한궤도를 이루는 하나하나의 판을 이르는 말. ⇒남한 규범 표기는 ‘이판’이다.
  • : (1)보통 정도보다 훨씬 더 넘어선 상태로. ⇒규범 표기는 ‘아주’이다. (2)앞을 내다보는 특별한 힘이 있어 길흉을 잘 알아맞힘. 또는 그런 사람. (3)영남 지방에서 출판한 책. 특히 예전에 목판(木板)에 글자를 새겨 찍어 낸 책을 이른다. (4)어떤 행동이나 작용 또는 상태가 이미 완전히 이루어져 달리 변경하거나 더 이상 어찌할 수 없는 상태에 있음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아주’이다.
  • 굿 : (1)걸립패나 두레패들이 넓은 마당에서 갖가지 풍물을 갖추고 순서대로 재주를 부리며 노는 풍물놀이.
  • : (1)팔기 시작함. (2)물건을 가지고 돌아다니면서 팖.
  • : (1)일정한 공간이나 사물의 한가운데. (2)소의 갈비, 대접 또는 도가니의 중간에 붙은 고기. 주로 구이에 쓰인다. (3)곤충이나 절지동물의 가슴 복면의 키틴질로 되어 있는 판. (4)가야금이나 거문고 또는 이와 유사한 악기의 소리가 울리는 부분.
  • : (1)엿을 담는 속이 얕은 목판.
  • : (1)안쪽에 댄 판.
  • : (1)평야보다 높은 곳에 있는 평평하고 밋밋한 땅. (2)배의 이물 끝 가장자리에 덧놓은 널빤지. (3)배로 오르내리는 부분을 덮은 널빤지.
  • : (1)옛 책에서, 책장의 가운데를 접어서 양면으로 나눌 때에 그 접힌 가운데 부분.
  • : (1)어떤 일이나 사실의 원인. 또는 그런 형편. (2)셈을 놓는 데 쓰는 기구의 하나.
  • : (1)글씨를 쓸 때에, 종이 밑에 받치는 널조각.
  • : (1)밥, 국, 서너 가지의 반찬을 담을 수 있도록 오목하게 칸을 나누어 만든 식기. (2)같은 내용의 인쇄판을 좌우로 빽빽이 늘어놓아 여러 장이 짜이게 함. 또는 그렇게 짜인 인쇄판.
  • : (1)옛날의 책판. (2)신판의 책에 상대하여, 그 이전의 책을 이르는 말. (3)물건을 사고파는 일.
  • : (1)‘축판’의 옛말.
  • : (1)‘예조 판서’를 줄여 이르는 말. (2)‘예약 판매’를 줄여 이르는 말.
  • : (1)재양치는 데에 쓰는 직사각형의 큰 널빤지. 여기에 풀 먹인 명주나 모시를 반반하게 펴 볕이 잘 드는 곳에 세워 말린다.
  • : (1)판결, 결정 따위의 어떤 사항에 관하여 표시된 판단의 요지. (2)판단하여 앎. (3)일정하게 지정된 규격으로 자른 종이. (4)두껍고 단단하게 널빤지 모양으로 만든 종이. (5)인도네시아의 판지 왕자에 대한 설화를 다룬 연극. 자바, 순다, 발리, 말레이시아 등의 가면극과 무용극에서 소재로 쓰이는 판지 왕자와 챤드라키라나 왕녀의 사랑 이야기를 12세기 서부 자바의 역사에 바탕을 두고 구성한 것이다.
  • : (1)전혀. 또는 아주 완전히. (2)‘판판하다’의 어근. (3)‘파니’의 방언
  • : (1)사태나 일의 경과에서 마지막 판이나 기간. (2)바둑이나 운동 경기 따위에서, 결판이 나는 마지막 판.
  • : (1)아메리카너구릿과의 레서판다와 곰과의 대왕판다를 통틀어 이르는 말. 빽빽하고 부드러운 털과 넓적한 이빨이 있으며, 나무를 재빨리 기어오른다. 주로 산간이나 고지대에 분포한다.
  •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셋째 등급.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자색 공복을 입었다.
  • : (1)반죽 따위를 밀어서 얇고 넓게 펴는 데 쓰는 판.
  • : (1)‘농판’의 북한어.
  • : (1)서책 책장의 사주(四周)를 둘러싸고 있는 검은 선. 사주 단변(四周單邊), 사주 쌍변(四周雙邊), 좌우 쌍변(左右雙邊) 따위가 있다.
  • : (1)조선 시대에, 승문원과 교서관에 둔 정삼품 벼슬. (2)석가모니의 가르침을 그 말한 때의 차례, 방법, 형식, 의미, 내용 따위에 따라 분류하고 체계화하는 일. (3)널빤지를 깔아서 놓은 다리.
  • : (1)‘고누판’의 방언
  • : (1)하나도 남김이 없는 전체. (2)자르지 아니한 온장의 종이. 편 신문의 배의 크기이다. (3)전지를 인쇄할 수 있는 크기의 인쇄기. (4)동일 사건에 대한 이전의 판결. (5)종이를 도련할 때에 쓰는 좁다랗고 얇은 긴 나뭇조각. ⇒규범 표기는 ‘전반’이다. (6)중국 청나라 고종이 왕위에 있는 동안에 베이징의 무영전에서 왕이 지은 글 및 경서와 사기 따위의 글을 조각하여 출판하여 발행한 책.
  • : (1)마구간의 바닥에 깔아 놓은 널빤지. (2)마소를 매어 두는 바깥의 터. (3)판의 거죽 형상을 갈아 없애는 일.
  • : (1)가로로 걸쳐 놓은 널빤지.
  • : (1)좋은 판국. 또는 좋은 산판. (2)‘호조 판서’를 줄여 이르는 말.
  • : (1)인쇄판을 감아 붙이는 원통(圓筒).
  • : (1)꽃을 이루고 있는 낱낱의 조각 잎. (2)그림을 그릴 때 종이나 천을 받치는 판. (3)유화를 그리는 판자.
  • : (1)넓게 만든 밭이랑. (2)판판하고 넓게 켠 나뭇조각. (3)케이폭수의 열매를 싸고 있는 솜. 가볍고 물에 젖지 않아 구명구, 이불, 베개, 방석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4)판자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5~30미터이며, 잎은 장상 복엽이다. 가지는 옆으로 돌려나고 가시가 있다. 5월에 흰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속에 솜털에 싸인 많은 씨가 들어 있다. 솜털은 이불ㆍ베개ㆍ쿠션의 속으로, 씨의 기름은 식용유ㆍ비누 원료ㆍ사료 따위로 쓴다. 동남아시아의 열대 지방에 분포한다.
  • : (1)관(棺)의 밑바닥 널. (2)접지할 때 땅속에 묻는 금속판. 귀로 및 신호에서 생기는 전위의 기준점으로 이용된다. (3)지구의 표면을 구성하는 암권의 조각. 십여 개로 나뉘어 있으며, 수평 방향으로 이동한다. (4)현악기의 목에 있어 줄을 손가락으로 눌러서 소리를 고르게 하는 좁다란 판. (5)데릭이나 마스트에 세워 쌓은 파이프의 끝부분을 지지하는, 손가락 모양의 강철 돌출물. 일련의 슬롯을 형성하고 있으며, 드릴 파이프를 구멍에서 끌어 올릴 때 파이프를 세울 수 있다.
  • : (1)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임금을 만날 때에 손에 쥐던 물건. 조복(朝服), 제복(祭服), 공복(公服) 따위에 사용하였으며, 일품부터 사품까지는 상아홀, 오품 이하는 목홀(木笏)을 썼다. (2)조선 시대에, 중요한 일을 임금에게 상신하여 임금의 판단을 얻던 일. 또는 그 교지(敎旨). (3)시신에 입히는 수의(壽衣)와 관곽(棺槨). (4)셈을 놓는 데 쓰는 기구의 하나.
  • : (1)옛 책에서, 책장의 가운데를 접어서 양면으로 나눌 때에 그 접힌 가운데 부분.
  • : (1)광산에서, 물을 빼기 위하여 파 놓은 물길.
  • : (1)성냥 통 양면에 붙여, 성냥을 그을 때 쓰는 껍질. (2)장이 선 곳. (3)많은 사람이 모여서 북적거리는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장판지를 깔거나 바른 방바닥. (5)방바닥을 바르는 데 쓰는 마감용 종이. 예전에는 기름을 먹여 만들었는데 요즘에는 비닐이나 합성수지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든다. (6)장형(杖刑)을 집행할 때에, 죄인을 엎드리게 하여 팔다리를 매던 틀. (7)선원(禪院)에서, 때를 알리기 위하여 운판(雲板)을 서른여섯 번씩 세 번 치는 일. (8)어떤 곳에 간직하고 있는 책판(冊版).
  • : (1)바닥에 까는 판. (2)배나 다리 따위의 위에 까는 널빤지.
  • : (1)옳고 그름이나 좋고 나쁨을 판단하여 구별함. 또는 그런 구별.
  • : (1)좌선할 때, 피로를 덜기 위하여 손을 얹거나 몸을 기대는 데 쓰는 판자. (2)‘현판’의 방언
  • : (1)사무를 분간하여 처리함.
  • : (1)‘잘판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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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9개) : 파, 팍, 팎, 판, 팔, 팝, 팟, 팡, 팣, 팤, 팥, 패, 팩, 팬, 팸, 팽, 퍄, 퍅, 퍼, 퍽, 펀, 펄, 펌, 펏, 펑, 펕, 페, 펙, 펜, 펨, 펭, 편, 폄, 평, 폐, 포, 폭, 폰, 폴, 폼, 폽, 폿, 퐁, 퐃, 퐄, 퐅, 푀, 푄, 표, 푱, 푸, 푹, 푼, 풀, 품, 풋, 풍, 퓸, 퓽, 프, 플, 픤, 피, 픽, 핀, 필, 핌, 핍, 핑

실전 끝말 잇기

판으로 시작하는 단어 (1,042개) : 판, 판가, 판가름, 판가름하다, 판가리, 판가리싸움, 판가리하다, 판가림, 판각, 판각본, 판각술, 판각하다, 판간 정맥, 판간층, 판갈기, 판 갈이, 판감찰사사, 판갑, 판갑옷, 판값, 판 강도, 판 강성, 판걸이, 판걸이대, 판걸이되다, 판걸이하다, 판검사, 판게네시스, 판게아, 판 게이지 ...
판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04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판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45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